(화면제공:인천 중부 소방서) 고압선에 올라가 작업하던 사람이 감전됐지만 119구조대에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인천시 송림동 청소년복지회관 건설현장 앞에서 전신주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38살 안병기씨가 2만2천5백볼트 고압선에 감전돼 의식을 잃었습니다.
긴급 출동한 119 구조대는 안전벨트에 의지한채 전신주에 매달려 있는 안씨를 로프를 이용해 지상으로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안씨는 얼굴과 배, 다리등에 1도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씨는 인천 문학동 모 전기회사 직원으로 청소년 복지회관에 들어가는 전선작업을 하다 다리가 고압선에 닿으면서 감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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