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FP=연합뉴스) 중국의 올해 국방예산은 군의 대규모 부대사업 중단에도 불구하고 예년과 같은 수준인 12.7% 증가에 그칠 전망이라고 샹화이청 중국 재정부장이 밝혔습니다.
샹화이청 재정부장은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 회의에 발표할 연설문에서, 올해 중국의 국방예산은 천 46억 5천만위앤, 미 달러화로 126억달러에 달해 지난해에 비해 12.7%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서방 군사전문가는 중국의 국방비 감소폭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고 분석하고 재정압박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중국군은 지난 80년대 420만명에서, 최근 320만명으로 줄였고, 내년까지 50만명으로 감축할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