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 페리 미국 대북정책조정관은 최근 클린턴 대통령에게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수출 중지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94년 체결된 미-북 핵합의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내용의 중간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이 오늘 워싱턴 발로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페리 조정관이 북한에 대해 국제사회에 대한 융화 와 군사적인 봉쇄 등 2가지 대응을 기본으로 한다는 중간보고서를 마련해 지난달 26일 클린턴 대통령에게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 중지를 강력히 촉구하면서 탄도 미사일을 다시 발사할 경우 미-북 기본합의는 유지될 수 없으며 경제 제재를 계속 취할 것으로 강조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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