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AP=연합뉴스) 필리핀 국세청은 마르코스 전 대통령이 스위스 은행계좌에 숨겨논 예금 5억 9천만달러를 상속세의 일부로 몰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시아스 발도비노 필리핀 국세청 조사과장은 마르코스의 스위스은행 예금을 몰수할 법적 권리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프랭클린 드릴론 필리핀 상원 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스위스은행 예금 가운데 1억 5천만달러를 마르코스 집권시절의 희생자들에게 지급할 보상금으로 남겨둘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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