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동부지청은 오늘 인삼협동조합 중앙회 전무이사인 56살 금 모씨를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금씨는 지난해 인삼협동조합이 수매하는 과정에서 불량 인삼을 사들이거나 품질등급을 높여 주는 대가로 남품처로부터 금품을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인삼 수매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직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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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협동조합 전무 긴급체포
입력 1999.03.06 (04:55)
단신뉴스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오늘 인삼협동조합 중앙회 전무이사인 56살 금 모씨를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금씨는 지난해 인삼협동조합이 수매하는 과정에서 불량 인삼을 사들이거나 품질등급을 높여 주는 대가로 남품처로부터 금품을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인삼 수매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직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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