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 회장이 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 부자의 현대자동차 지분을 넘겨받고 정세영 명예회장이 현대자동차를 떠남으로써 현대의 5개 전문업종별 소그룹화가 가속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고위관계자는 그동안 지연돼 왔던 자동차부문의 지분정리가 어제 일단락됨에따라 자동차와 건설,전자,중화학,금융.서비스 등 5개 전문업종별로 추진중인 그룹분할 작업이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자동차부문의 경우 빠르면 2000년에 그룹에서 분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자동차 구조조정과 함께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한 건설과 현대전자를 위주로한 전자,현대중공업 중심의 중화학 등 나머지 전문업종도 그룹에서 떨어져 나갈 전망입니다.
이와함께 금융부문은 정부가 재벌그룹에 대한 은행소유를 보장하는 경우 현대할부금융 등 금융관련 계열사를 중심으로 소그룹화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세영 명예회장쪽으로 경영권이 넘어간 현대산업개발도 빠르면 오는 7월 계열분리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