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송국의 보도) 롯데그룹 신격호회장 부친묘 도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울산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중순 신회장 부친 묘지의 위치를 찾는 30대 남자 3명을 봤다는 마을주민 57살 김모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이들의 인상착의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곡괭이 등 도굴도구가 새것인 점을 중시해 도굴범들이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언양권 일대 철물점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펼 계획입니다.
한편 훼손된 신회장 부친의 시신은 어제밤 인근 언양보람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신회장측은 경찰 감식이 끝나는 대로 장례를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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