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밥 돌 전 공화당 대통령후보의 부인 엘리자베스 여사가 오는 10일 내년 대통령선거 출마를 위한 탐색위원회를 설립하고 공화당 후보지명 경쟁에 참여할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엘리자베스 돌 여사가 내년 대선에 출마할 결심을 굳히고 다음주 아이오와주 디 모인에서 열리는 대중집회에서 대통령 탐색위원회 설립을 공식 발표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엘리자베스 돌은 지난 96년 대선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패배한 밥 돌 전 공화당 원내총무의 부인으로 두달전 미국 적십자사 총재직을 사임한 뒤 아이오와와 뉴햄프셔를 방문하면서 대선 출마 가능성을 모색해왔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사는 최근 USA 투데이와 CNN 방송의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원의 88%로 부터 호감이 간다는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모든 유권자를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75%의 선호도를 보여 69%를 얻은 조지 부시 2세 텍사스 주지사를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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