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사하경찰서는 오늘 사채를 빌려 쓴 뒤 들통날 것을 우려해 멀쩡한 남편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남편 회사의 물건 1억여원 어치를 훔친 부산시 하단 1동 34살 조모씨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조씨의 남편 44살 김모씨를 불법으로 체포 감금한 부산 대연동 모 병원 의사 59살 박모씨 등 병원 관계자 4명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조씨는 지난 해 8월 남편 몰래 2억원 가량의 빚을 지게 되자 멀쩡한 남편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넉달 동안 불법 감금한 뒤 남편의 인감 등을 위조해 남편 회사의 차량 등 1억2천만원 어치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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