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1시쯤 경기도 군포시 당동 주공아파트 303동 잔디밭에 이 아파트 21층에 사는 17살 남모군이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62살 주상규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주씨는 아파트 주민이 경비실에 찾아와 화단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말해 달려가 보니 남군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고 옆에 세워둔 승용차가 심하게 부서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남군이 학교에서 돌아와 부모가 심하게 싸우는 것을 보고 자신의 방에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부모의 부부싸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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