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북한의 구호식량 배급에 의혹이 일고 있지만 국제사회는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대북 구호활동을 전개하고있는 한국불교운동본부 대표 법륜스님이 말했습니다.
법륜스님은 어제 프랑스 르몽드지와의 회견에서 구호식량이 군과 지도층에 우선적으로 배분되는 것은 북한과 같은 정권하에서는 불가피한 일이라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것이 식량지원을 주저하는 이유는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3년간 북한과 중국 국경지역을 17차례 방문하며 탈북자들을 만나온 법륜스님은 식량지원이 충분하지 않기때문에 배급불공정 문제가 생긴다며 구호기관들이 이 문제를 논의하는 동안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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