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회사들이 우유소비를 늘리기위해 제품가격을 경쟁적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급식 시장이 정체상태인데다 국민들의 우유소비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자 우유업체간에 `덤핑 에 가까울 정도의 가격 할인경쟁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우유 1리터 제품의 경우 소비자값이 천300∼천350원 선인 반면 군소업체의 경우는 900원에서 10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매일유업 우유는 천250원에서 천300원으로 서울우유보다 50원 가량 싸고 남양유업제품은 이보다 낮은 천200원에서 천25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유업계 관계자는 우유 소비시장이 더 이상 늘지 않는 상황에서는 가격 할인 경쟁을 벌일 수 밖에 없다며 이로 인해 할인점보다 일반 소매점의 판매가격 차이는 더욱 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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