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재일 조총련은 최근 교복인 치마저고리를 입은 여학생들에 대해 폭력과 테러가 잇따르자 봄학기부터 치마저고리 교복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재일 조총련은 일본 국내 61개 조총련계 고등학교에 대해 올 봄학기부터 치마저고리 대신 브라우스 등 자유복장을 하도록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0년대부터 조총련계 여고생들은 치마 저고리를 교복으로 입었으나, 최근 북한의 핵개발 의혹과 대포동 미사일 발사 사건 이후 일본 내 북한 감정이 나빠지면서 치마저고리를 입은 학생에 대한 협박과 폭력 등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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