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아시아 경제위기로 지난해 한산했던 미국 영화시장이 올들어 한국 영화 수입업자들의 참가에 힘입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의 연례 미국영화견본시장에 참가한 아시아 수입업체와 업자들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하고 이는 전적으로 지난 해 불참했던 한국 수입업자들이 다시 돌아온 덕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미국영화 마케팅협회의 조너선 울프 부회장은 최근 몇년간 아시아 업체들의 참가율이 부진한 것은 관계자들이 이미 예상했던 것이라면서 90년대 중반 미국영화시장에 몰려든 한국 업체들의 어마어마한 숫자는 `한국 경제규모나 인구 규모로 볼 때 부적절한 것이었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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