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송국의 보도)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부친 유해 도난 사건을 수사중인 울산 중부경찰서는 범인들이 유해를 무덤부근 야산에 숨겨놓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3백여명의 인력과 특수장비를 동원해 현장 주변 반경 백미터 이내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유해가 도굴현장 부근에 있을 것으로 보는 이유는 용의자들이 유해를 가지고 다닐 경우 보관상의 문제가 있고 다른 사람의 이목 때문에 발각될 우려가 많아 은밀한 장소에 숨겼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지난달 중순 무덤의 위치를 찾는 30대 남자 3명을 봤다는 마을주민 3명의 진술을 확보하고 용의자 몽타쥬 작성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또 범행에 이용된 곡괭이 등을 용의자들에게 팔았을 가능성이 높은 울주군 언양권내 철물점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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