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어제 밤 10시 반쯤 부산시 개금동 모 아파트에 사는 탈북자 34살 이모씨가 고정간첩이 있다며 112신고를 해 부산진경찰서 소속 무장 경찰관 30여명과 순찰차 6대가 긴급 출동했으나 허위신고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97년 북한에서 광산노동자로 일하다 제 3국을 통해 귀순한 이씨는 경찰의 보호와 간섭으로 생활이 답답하고 일자리도 구해주지 않아 홧김에 허위신고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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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허위 간첩신고(부산)
입력 1999.03.06 (12:30)
단신뉴스
(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어제 밤 10시 반쯤 부산시 개금동 모 아파트에 사는 탈북자 34살 이모씨가 고정간첩이 있다며 112신고를 해 부산진경찰서 소속 무장 경찰관 30여명과 순찰차 6대가 긴급 출동했으나 허위신고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97년 북한에서 광산노동자로 일하다 제 3국을 통해 귀순한 이씨는 경찰의 보호와 간섭으로 생활이 답답하고 일자리도 구해주지 않아 홧김에 허위신고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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