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의 보도) 북한은 올 봄 식량 재고가 거의 바닥나 심각한 식량난을 겪을 것이라고 국제 가톨릭 구호단체인 카리타스 가 전망했습니다.
최근 북한 동부지역에서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한 이 단체는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 주민들이 나무껍질과 풀뿌리 등을 보충해 연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북한의 식량이 다음달 말이면 바닥나지만 감자 등 새 작물을 수확하려면 5월 말까지 기다려야 하는 실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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