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방송총국의 보도) 충북 진천경찰서는 오늘 수업료 9천여만원을 빼돌린 진천군 모 고등학교 여직원 25살 이모양을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지난 92년말부터 이 학교 서무과 임시직원으로 일 해 온 이양은 지난 96년 4월부터 지금까지 수업료를 도교육청에 납부하지 않거나 과오납금을 학생들에게 돌려주지 않는 수법으로 9천500만원을 빼돌린 사실이 도 교육청 감사에서 드러나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경찰은 이양이 3년 가까이 감사에 적발되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공범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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