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서 AFP dpa 연합) 크메르 루주 잔당의 마지막 지도자 타목이 캄보디아 정부군에 체포됐다고 캄보디아 당국이 오늘 밝혔습니다.
티반 국방장관은 지난해 12월 크메르 루주 사령관 키우 삼판과 최고 이론가 누온 체아가 정부군에 투항한 뒤 잔당을 이끌어 온 타목이 체포됐다고 확인했습니다.
캄보디아 군사 소식통들은 체포된 타목이 프놈펜에 압송돼 엄중한 호위 속에 미지의 장소로 이송됐지만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타목은 지난 70년대 주민 2백여만명을 학살한 폴포트 정권에서 사령관을 지냈으며 지난해 폴포트 사망 후 태국 국경 밀림지역에서 잔당을 이끌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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