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러시아 장군 체첸서 피랍
    • 입력1999.03.07 (04:46)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러시아 장군 체첸서 피랍
    • 입력 1999.03.07 (04:46)
    단신뉴스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러시아 군 장군이 체첸의 수도 그로즈니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습니다.
러시아 내무부 소속 겐나디 쉬피건 소장은 어제 체첸 수도 그로즈니에서 모스크바로 가기 위해 자신의 비행기에 탑승한 뒤 복면을 한 5명의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습니다.
이 사건이 발생하자 러시아 내무장관은 체첸 국경지역의 내무부 소속 러시아 군에 비상 경계령을 내렸다고 이타르타스와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범인들은 아직 자신들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있는데 납치 당시 쉬피건 소장을 알라신의 적이라고 주장한 사실로 미루어 지난 97년 러시아 남부의 퍄티고르스크 열차역을 폭파한 뒤 체포된 체첸 여자 전사 두 명을 교환 석방시키기 위해 이번 납치극을 벌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