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김영수 특파원의 보도) 코소보 자치주의 알바니아 계가 오늘 평화협정안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측 중재 특사로 나선 밥 돌 전 상원의원이 밝혔습니다.
유고연방의 입국비자 발급 거부로 현재 런던에 머물고 있는 돌 특사는 어제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알바니아 계가 평화협정안에 서명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추가협상을 위해 오늘 코소보를 방문하는 크리스토퍼 힐 미국측 수석 특사는 코소보 해방군 지도자들이 평화협상안에 서명하도록 지시를 내리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코소보 자치주 평화협상은 오는 15일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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