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에서 AFP dpa 연합) 무아마르 알 카다피 리비아 최고 지도자와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오늘 이집트에서 회담을 열고 미국 팬암기 폭파사건의 리비아인 용의자 2명의 인도 문제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카다피의 이번 이집트 방문은 지난 88년 로커비에서 270명의 희생자를 낸 팬암기 폭파사건과 관련해 미국과 영국이 지난주 리비아에 용의자 인도를 위한 한달간의 시한을 준 뒤 이뤄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 카다피는 두나라의 최후통첩을 일축하면서도 공정한 재판 보장과 지난 92년 이후 계속돼 온 유엔의 경제제재 해제를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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