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송국의 보도)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부친의 유해도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오늘도 울산시 언양 일대를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굴 용의자들이 훔친 유해를 인근에 숨겼을 것으로 보고 어제 묘소가 있는 울산 언양읍 충골산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다시 수색 작업을 펼 예정이지만 비가 내리는 등 현장의 날씨가 좋지않아 재개 여부가 불투명한 상탭니다.
이에따라 어제 확보한 용의자들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언양 일대를 중심으로 한 탐문수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범인들이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전 번호판의 흰색 콩코드승용차에 대한 차적을 조회한 결과 모두 70여대가 용의선상에 오름에 따라 승용차 주인들에 대한 수사도 함께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3시 그 동안의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