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토지공사의 토지 매입 작업이 마지막으로 실시됩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5천억원 규모의 기업보유 토지를 매입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토지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당초 예정된 3조5천억원 규모의 기업토지를 모두 사들였으나 매각의사를 밝힌 대기물량이 아직도 많고 기업측이 저당권 또는 세입자 문제 등으로 5천억원 가량의 매각을 취소함에 따라 추가 매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토공은 오는 10일 매입공고를 거쳐 11일부터 24일까지 신청접수를 한뒤 현장조사를 거쳐 다음달 16일 입찰을 실시하며, 5월말까지 매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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