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연합뉴스) 폴포트 치하에서 수많은 인명을 학살해 도살자라는 악명을 갖고 있는 크메르 루주 잔당의 마지막 지도자인 73살 타 목이 체포됐습니다.
타 목은 태국과의 접경지역인 캄보디아 북부 안롱 벵 부근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80년대 초 지뢰폭발로 한쪽 다리를 잃은 타 목은 75년에서 79년까지 남서부지역 군사령관을 지내며 킬링필드 통치기간 에 수만명의 주민들을 학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분석가들은 캄보디아 정부가 타 목을 재판에 넘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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