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중국 국무원이 우리나라 돈으로 31조원에 이르는 양곡 대출의 행방이 불분명한 것과 관련해 공산 정권 수립이후 최대 규모의 감사에 착수한다고 홍콩의 명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국무원은 8개 관련 부서에서 16명으로 조사팀을 구성해 미상환 양곡대출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를 벌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국무원의 1차조사결과 지난해 3월말 기준으로 모두 2천백억위앤의 양곡대출금의 행방이 불분명한 것으로 드러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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