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송국의 보도) 롯데그룹 신 격호 회장 부친의 유골을 훔친 용의자 1명이 대전에서 붙잡히고 유해도 수습됐다는 소식을 접한 마을 주민들은 안도하면서 나머지 1명의 용의자도 빨리 붙잡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울주군 언양일대 주민들과 신 씨 문중 사람들은 신 격호 회장 부친의 유골을 도굴한 용의자인 대전시 오정동 34살 임 종순씨가 오늘 오전 대전에서 붙잡히고 유해도 수습했다는 소식을 듣고 용의자가 빨리 잡혀서 기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 신 회장 부친의 유해가 수습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롯데그룹 관계자들은 오늘 오후 묘소에 들러 훼손된 묘지를 손질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수습된 유해는 오늘 저녁쯤 울산에 도착해 언양보람병원에 안치된 나머지 유해와 봉합한 뒤 장례를 치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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