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프 AP=연합) 지난해 12월 안전장비를 보수하기 위해 중단됐던 체르노빌 핵발전소내 3호기 원자로의 가동이 오늘부터 재개됐다고 우크라이나 핵관리청이 밝혔습니다.
핵관리청은 원자로 보수작업이 당초 지난달 15일쯤 완료될 예정이었지만, 배관에 추가적인 결함이 발견돼 재가동이 늦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는 원래 4기의 원자로가 있었지만, 지난 86년 폭발 참사 이후 96년까지 3기가 차례로 폐쇄되고, 지금은 3호기만 유일하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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