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 동강댐 건설 예정지 일대는 단층의 균열이 심하고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어서 댐을 지을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국립방재연구원 추교승 연구원은 영월과 평창,정선일대가 과거 규모 4이상의 큰 지진만도 17차례나 발생한 지진다발지역이라고 밝히고 댐 건설에 앞서 지진으로 형성된 단층균열지역에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추연구원은 또 약한 단층대가 댐건설로 압력을 받을 경우 유발 지진이 일어날수도 있다면서 댐이 붕괴되는 재앙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전문가들의 지질조사에서 영월과 평창, 정선 일대에는 단층이 심하게 뒤틀리거나 기복이 심한곳이 많고 댐예정지에서 불과 3백미터 떨어진 곳으로 균열된 단층대가 지나가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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