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지방 선거에 해당하는 북한 지방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북한 전역에서 실시됐습니다.
김일성 사후 처음 실시된 이번 지방 선거는 투표상황이 북한 전역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축제 분위기속에 치러졌습니다.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오늘 낮 12시 현재 선거자 명부에 등록된 전체 투표자의 87.98%가 투표에 참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언론 매체들은 지방 인민회의 선거일을 맞아 강성대국 건설을 위한 이번 선거의 주용성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찬성 투표를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9월 최고 인민회의 구성에 이어 오늘 지방 선거를 치름으로써 북한은 김정일 체제를 뒷받침할 중앙과 지방의 모든 정치조직 개편을 마무리하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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