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용의자 임씨 구속영장 신청(8보)
    • 입력1999.03.07 (21:38)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용의자 임씨 구속영장 신청(8보)
    • 입력 1999.03.07 (21:38)
    단신뉴스
(대전방송총국의 보도) 대전 동부경찰서는 오늘 검거한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부친의 유해 도굴용의자 34살 임종순 씨에 대해 분묘발굴과 사체 영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유해를 미끼로 협박전화를 해 돈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면 공갈혐의도 추가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8시반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 제보를 한 대전시 법동 김 모씨의 집에서 용의자 34살 임종순씨를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또 달아난 또다른 용의자 38살 정금용씨는 오늘 오후 가족들을 통해 경찰에 자수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정 씨를 전국에 수배하는 한편 가족과 친구들을 통해 정 씨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이번 사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용의자 임씨의 말에 따라 정 씨의 신병이 확보되면 사건의 전모와 공범이 더 있는지 여부가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롯데그룹 관계자들은 임씨의 다방 건물 옥상에서 발견된 신회장 부친의 유해를 수습해 오늘 오후 8시쯤 울산 언양의 보람병원으로 출발했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