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지난 3일과 4일 주식시장의 주식 매수자금인 고객예탁금을 잘못 집계해 투자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3일자 고객예탁금을 집계하는 과정에서 직원의 실수로 3천 200억원대인 한 증권사의 수치를 32억원으로 잘못 읽어 예탁금이 전 날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잘못 발표됐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같은 오류를 발견하고 4일자의 예탁금에 누락분을 합산해 결국 4일자 예탁금은 전날보다 5천 12억원이 늘면서,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해 12월 8일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액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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