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이번주 중 성사를 추진중인 총재회담에 대한 막판 조율을 거듭하면서 30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준비작업에도 본격 착수합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총재단 회의를 열어 정국정상화와 여야 관계복원을 위해 오는 10일쯤 여,야 총재회담을 연다는 방침 아래 회담의 합의사항이 충실히 지켜질 수 있도록 사전협상에 내실을 기할 계획입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이에 앞서 양당 선거 대책 회의를 통해 이번 재.보선에서의 공조 방안을 논의하며 구로을 지구당 개편대회를 열어 한광옥 후보를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들어갑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와 총재단 회의를 잇따라 열고 총재회담은 그 시기가 아니라 만남의 내용이 중요한 만큼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야당으로서의 요구는 철저히 관철시켜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대여 접촉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안양시장 후보를 조만간 확정하고 오는 11일과 12일에는 시흥과 구로을지구당 개편대회를 잇따라 열어 선거 조직을 정비하는 등 당을 선거 체제로 전환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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