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에서 AFP.연합뉴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강제 노동에 동원했던 우크라이나인 200명이 독일 기업들을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보도했습니다.
슈피겔은 강제노역 피해자들의 변호인인 페터 요헨 크루제의 말을 인용해 고소당한 기업은 오펠과 BMW, 무기 제조업체인 딜 등 3개사라고 밝혔습니다.
크루제는 또 며칠내로 약 200명의 또다른 피해자들이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지멘스와 자동차 제조업체인 폴크스바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나치는 2차대전중 우크라이나 남녀 약 250만명을 전쟁 지원을 위해 강제노동에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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