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공화당 지도부가 6개항의 대북정책 권고안을 담은 공개 서한을 지난 5일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 조정관에게 보냈다고 자유 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유 아시아 방송은 미 공화당의 대북정책 권고안이 북한 핵관련 시설에 대한 정기 사찰과 대포동 미사일의 개발과 수출 저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동북 아시아 방위기구에 대한 지원 증대 등을 담고있다고 전했습니다.
공화당 지도부는 또 지난 94년 제네바 합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북한의 핵동결 확보와 대량 살상무기 확산 방지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며, 클린턴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심각한 의문에 빠졌다고 비판했다고 방송은 덧붙엿습니다.
자유 아시아 방송은 벨자민 길먼 국제관계 위원장을 비롯한 해리처드 길먼 원내총무, 크리스토퍼 콕스 정책 위원장 등 5명의 공화당 의원이 공개서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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