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FP=연합뉴스) 홍콩에 살을 파먹는 치명적인 A군 연쇄상구균이 출현해 34살의 여인이 이 박테리아에 감염돼 괴사성근막염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지난 6일 보도했습니다.
두 아이의 어머니인 이 여인은 퀸 엘리자베스 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받고 있으나 뚜렷한 상처 없이 다발성 간농양이 나타나 회복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여인은 지난 4일 왼쪽 허벅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으며 검사 결과 관절과 혈액속에서 살을 파먹는 A군 연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홍콩의 퀴 엘리자베스 병원에서는 올들어 A군 연쇄상구균에 감염된 환자 20명을 치료했지만 이들은 대부분 인후염, 연조직 감염과 같은 가벼운 증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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