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신용대출 비율이 55%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말 농수축협과 외국은행 지점을 제외한 일반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89조3천억원으로 97년말보다 4조원이상 늘었습니다.
반면 부동산, 유가증권 등 각종 담보를 잡고 대출한 규모는 72조5천억원으로 97년말보다 6조5천억원이나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말 총대출금 161조9천억원 가운데 신용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5.2%로 97년말보다 3.3%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국내 은행들의 신용대출 비중은 해마다 높아져 왔으나 외국계 은행이나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신용대출 비중이 80∼90%인 것과 비교하면 아직도 낮은 상태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