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은행 국내지점의 수신 증가세가 국내 시중은행의 4.6배에 이르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총수신고가 지난 97년 11월 9천3백억원에서 지난해 11월에는 1조9천6백억원으로 급증해 배이상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내 시중은행들의 수신고는 지난 97년 11월 139조9천억원에서 지난해 11월 172조7천억원으로 23.4%가 늘어나는데 그쳐 증가율이 외국계지점의 4분의 1에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외환위기 이후 금융권 구조조정이 잇따르면서 고객들이 수익성 보다는 안정성을 위주로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경향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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