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연합) 세계금융업의 중심지인 미국 월가의 4백여개 주요 증권사와 은행,증권거래소 등이 밀레니엄버그 대비책을 점검하기 위해 어제 컴퓨터의 시간을 12월29일로 맞춘뒤 가상거래를 실시했지만 아직까지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방송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첫 가상거래의 정확한 결과는 모레쯤이나 나올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Y2K에 따른 주요 문제는 보고되지 않고있다고 전했습니다.
다음달 24일까지 주말마다 계속되는 이번 가상거래 실험에서는 실제 거래에 이용되는 컴퓨터의 시간을 2000년 전후로 맞춰놓고 주식과 회사채 등 9종의 금융상품을 주문에서 결제까지 전과정을 실제처럼 진행하면서 Y2K 대책의 미비점을 점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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