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오늘 총재단회의를 열어 정부조직을 개편한지 1년밖에 안된 시점에서 국가조직의 근간인 정부조직을 다시 대대적으로 바꾸는 일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만큼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자민련은 이에 따라 오는 10일까지 기획예산위가 발표한 제 2차 정부조직재편 시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정리한 뒤 이번주내로 국정협의회를 소집해 이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박태준 총재는 정부조직개편은 국가 운영의 큰 틀 속에서 추진돼야 한다면서 공무원들이 동요하지 않는 가운데 조금씩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차수명 정책위 의장은 정부조직개편 시안이 나와 있는 산자부와 정통부 그리고 과학기술처의 통합 등 부처 통합과 중앙인사위 설치문제 등은 추가적인 검토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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