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정용석 특파원) 지난 달 5일 타결된 한일어업협정의 실무협상을 보완하는 한일 수산당국자간 회의가 오늘 오전 10시 일본 수산청 회의실에서 한국의 박규석 해양수산부 차관보와 나카스 일본 수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열린 한일 수산당국자 회의에서는 지난번 협상에서 누락된 쌍끌이 선단과 복어 채낚기 어선의 조업재개 문제가 논의됐습니다.
회의시작에 앞서 박규석 차관보는 KBS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회의전망은 낙관 할 수 없으나 양국간의 선린 관계로 볼 때 결코 비관적인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최선을 다해서 우리측의 요구가 관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미 협상이 끝난 내용을 다시 손질하는 데 대해 난색을 표시하고 있어 이번 수산당국자간 회의를 통해 쌍끌이 선단등의 조업재개가 가능할지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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