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소비자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체감경기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2월까지의 소비자 태도지수를 조사한 결과 50.5로 나타나 지난해 4분기의 41.7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태도지수는 1년전과 비교한 현재와 앞으로 1년후의 경기, 생활형편,소비지출 등에 대한 의견을 지수화한 것으로 낙관과 비관의견이 같은 수일 때를 기준치인 50으로 삼게 됩니다.
또 현재 경기판단 지수도 41.5로 지난 분기의 14.2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는 지난 96년 2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소비자들이 점차체감 경기가 되살아난다고 느끼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와 함께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도 매우 낙관적으로 변해 국내경기 예상지수가 지난 95년 이후 최고치인 63.0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