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유엔군 사령부와 북한군 사이의 5차 장성급 회담이 내일 오전 판문점에서 열립니다.
오는 11일 이임하는 마이클 헤이든 미군 소장을 환송하기 위해 열리는 내일 회담에서 유엔사와 북한군측은 지난 4차 회담에서 다뤘던 북한의 컴퓨터 2천년 인식 오류 문제, 즉 Y2K문제에 대한 공동 해결책 마련을 위한 방안을 다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사와 북한군측은 또 남북한의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해 장성급 회담을 분기별로 정례화하고 판문점 공동 일직장교 사이에 설치된 전화회선 2개를 모두 가동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장성급 회담은 지난해 6월 시작해 북한 잠수정의 동해안 침투사건으로 중단된 뒤 지난달에 4차 회담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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