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호수공원에서 해마다 무료로 열어 왔던 꽃전시회를 올해부터 유료로 전환하기로 결정해 시민들이 반발하고있습니다.
고양시는 4억2천여만원을 들여 다음달 26일부터 5월 7일까지 12일동안 일산신도시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제8회 꽃전시회에 1인당 1천-2천원의 입장료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는 유료화에 따라 이전보다 야외전시장을 일부 넓히는 등 수준을 높이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그동안 보상문제로 불만을 가져 왔던 전시회 참여 화훼농민들에게도 입장료 수익금중 30%를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은 `행사 예산은 시가 부담하고 입장료 수익금은 꽃박람회 조직위가 가져가게 돼 조직위에 두번 예산지원하는 꼴이라며 대부분 퇴직공무원으로 채워질 조직위에 특혜를 주려는 것 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