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추얼펀드 등 간접투자상품의 수익률이 최근 주가 하락으로 상당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 조사결과 대한투신의 홀인원 7호가 지난 5일의 종합주가지수 종가기준으로 마이너스 18.85%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조사대상 37개 상품 가운데 절반이 넘는 19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국내최초의 뮤추얼펀드인 미래에셋의 박현주1호는 1.27%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기간 지수 상승률 2.54%에는 못미쳤습니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그러나 “뮤추얼펀드 등 간접투자상품의 운용기간이 대부분 3개월 이내이기 때문에 현재의 수익률로 실적을 평가하기는 곤란하다”면서“펀드매니저의 대응전략에 따른 상품별 수익률에 대한 평가는 6개월은 지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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