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 이 기사로 다시 대체 바랍니다.
!!!! 오늘 오전 도쿄에서 한일 어업협정 추가 협상을 위한 수산 당국자 간의 회의가 열렸으나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오늘 회의를 마치고 내일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습니다.
박규석 해양수산부 차관보를 대표로 한 우리측은 오늘 회의에서 지난 협정에 누락된 쌍끌이 어선의 수는 200척, 복어채낚기 어선은 100척이라고 밝히고 일본내 경제수역에서 쌍끌이 어선과 복어채낚기 조업을 할 수 있도록 일본 측에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측 대표인 나카스 일본 수산청 장관은 양국간에 합의된 큰 틀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양측은 내일 다시 만나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내일 속개되는 회의에서도 타결이 되지 않을 경우 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이 일본을 방문해 나카가와 농수산 장관과 다시 회담하는 방안, 그리고 오는 16일로 예정돼 있는 양국 어업 공동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주요 안건으로 올려 다시 논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