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도 정국정상화를 위한 총재회담 성사를 위해 공식 비공식 접촉을 갖고 총재회담 의제 등에 대한 막바지 조율을 계속합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당무.지도위원과 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총재회담 추진이 지지부진한 이유가 한나라당의 내부사정 때문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회담성사를 위한 대야 접촉을 강화하는 방안등을 논의합니다.
국민회의는 또 한나라당의 정계개편 중단 요구등 총재회담 성사를 위한 핵심 사항의 명문화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나 이번주안에 반드시 총재회담이 열리도록 서두르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총재회담이 정국 정상화의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여,야 대치의 핵심 현안들이었던 야당파괴와 정계개편 문제, 또 국회 5.29 사건 등에 대한 보다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 아래 대여 접촉에서도 이를 관철 시켜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는 오늘 울산을 방문해 울주 지구당 당원 단합대회에 참석하고 상공회의소와 기업체를 둘러 보는 등 영남권 민심 파악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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