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유엔군 사령부와 북한군간의 장성급 5차회담이 오늘 오전 판문점에서 열립니다.
모레 이임하는 마이클 헤이든 미군 소장을 환송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유엔사와 북한군측은 지난 4차 회담에서 논의됐던 북한의 컴퓨터 2천년 인식 오류 문제, 즉 Y2K문제에 대한 공동 해결책 마련을 위한 방안을 다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사와 북한군측은 또 남북한의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해 장성급 회담을 분기별로 정례화하는 문제도 계속 협의할것으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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