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지난해 경기도내 부채 가구 비율이 지난 97년보다 7% 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말 현재 부채가구 비율이 54.2%로 97년의 47.1%보다 7.1%포인트 늘었으며, 부채액이 저축액을 초과하는 순부채 가구 비율도 30%에서 36.6%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부채의 내용은 주택구입이 44.9%에서 45.2%, 사업자금이 26.5%에서 21%, 생활비가 8.9%에서 13.9%, 기타 19.7%에서 19.9% 등으로 변해 서민들의 생활고를 반영했습니다.
주거 형태별 부채비율은 자기집을 갖고 있는 사람이 59.3%, 전세는 48.6%, 기타 45.1% 등으로 집을갖고 있는 가구주일수록 빚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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