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일본 정부가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월드컵 경기장 건설비용 융자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일본 외무성의 야나이 순지 사무차관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의 월드컵 경기장 건설을 위한 일본 수출입 은행 융자에 대해 `한국 정부가 구체적으로 요청을 해오면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야나이 순지 차관은 이어 `일부 경기장 건설을 위해 한국 정부가 일본측에 대해 수출입 은행 융자를 요청할 생각인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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